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추천제는)지금 홍보를 시작했다"며 "접수가 되면 다음주에 면접하고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대체적으로 국민추천제 5곳을 제외하고 마무리 될 가능성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발표되지 않은 지역구 가운데 공천이 배제됐거나 포기한 현역들이 포함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있다"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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