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비해 민간 부문 일자리는 1만6천개 감소했다.
한 금융계 관계자는 "풀타임제 일자리 증가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뒤 "그러나 이민 유입 등 급속한 인구 증가로 인해 노동 시장이 점차 냉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캐나다 인구가 103만1천200명 늘어난 데 비해 고용 일자리는 36만8천개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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