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스토크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준호가 스토크에서 데뷔골을 통해 팬 선정 2월의 선수에 뽑혔다.배준호는 카디프시티전에서 소속팀 첫 골을 넣었다”고 발표했다.
슈마허 감독은 초반 모든 선수들을 시험하는 단계를 거쳐 주전 왼쪽 윙어로 배준호를 낙점했다.
팬들은 배준호를 2월의 선수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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