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축구협회장이 자국 여자 선수를 '뚱뚱하다'고 비난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한국시간) 마누엘 아리아스 파나마 축구협회장이 자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마르타 콕스를 향해 "뚱뚱하고, 몸매가 엉망이다.경기장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파나마가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여자 골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콕스가 자국 여자 축구 인프라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자 '뚱뚱하다'는 말로 맞받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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