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수조 바닷물 떠먹던 김영선·류성걸 컷오프…제대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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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수조 바닷물 떠먹던 김영선·류성걸 컷오프…제대로 뽑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들에게 퍼포먼스, 보여주기식 정치를 펼치는 국회의원 말고 제대로 된 의원 뽑자고 신신당부했다.

홍 시장은 8일 SNS를 통해 "(지난해 여름) 후쿠시마 오염수 난리, 그 엄중한 상황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낄낄거리며 수조에 있는 바닷물 떠먹던 국회의원들에게 '수조에 있는 바닷물 먹는 것은 멍게나 해삼이나 할 짓이지 국회의원이 할 짓은 아니다'고 질타한 일이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인 김영선 의원과 류성걸 의원은 6월 30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에게 "이 물을 먹어도 되냐"고 물으면서 수조속 바닷물을 손으로 떠 마시는 등 이른바 바닷물 먹방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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