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배우 김지원이 서울 라마다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지원이 선택한 의상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 제품으로, 니트 톱은 117만원, 스커트는 218만원, 벨트는 286만원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김지원은 알렉산더 맥퀸의 의상과 함께 샤넬 화인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화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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