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나이츠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4강전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를 꺾고 2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3쿼터가 끝났을 땐 67-58, SK가 9점 차로 앞서 있었다.
SK는 4쿼터 초반 오재현이 3점슛 2개를 연달아 터뜨리며 더욱 달아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닌 우정이었나…"가정에 충실"→"아직도 응원" 정면돌파 [엑's 이슈]
'활동중단 후 복귀' 지예은, 일복 넘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잘 됐지만 욕 먹어" [엑's 이슈]
'와' 승승승승승승! 한국인 NCAA 미친 활약!…'韓 농구 희망' 여준석, 13득점 활약+결정적 레이업→시애틀대 6연승 견인
MC몽 "병역비리·불륜 언급하면 싹 다 고소…16년 참은 한 풀 것"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