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김포시 9급 공무원 A씨의 노제가 8일 오전 김포시청 본관 앞에서 엄수됐다.
고인과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직원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흐느꼈으며, 노제가 끝나고 운구차가 청사 밖을 빠져나가는 순간 한 동료는 “가슴이 메어진다…00야 잘가”라고 목 놓아 외쳐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포시는 A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인터넷 카페와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며, 향후 악성·고질적인 민원으로부터 전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