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 높아진 가운데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투표에 조국혁신당에 표를 주겠다고 답한 이는 1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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