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하락 없이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의대 정원 확대(28%)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이상 9%) △경제·민생(5%) △전반적으로 잘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 1년 가까이 외교가 1순위로 꼽혔는데, 지난주부터 의대 증원이 최상위로 부상했고 이번 주엔 7%포인트가 더 오르며 그 비중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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