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의 비례 재선 특혜 논란 등과 관련해 논란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비례대표 후보 5번을 받아 원내에 입성했다.
윤 공동대표는 민주연합의 이번 4.10 총선 목표를 의석수를 "20석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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