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아내와 4월 늦은 결혼식 "팬데믹에 못했던 예식"(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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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아내와 4월 늦은 결혼식 "팬데믹에 못했던 예식"(공식)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아내와 만나 인연을 맺은 박지환은 혼인신고 후 아들을 얻었다.

당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에 어렵게 스케줄을 조율, 늦은 결혼식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팬데믹 기간에 만나 인연을 맺고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한 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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