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5·샌프란시코 자이언츠)가 시범 경기 처음으로 왼손 투수를 상대한다.
이정후가 뛴 7년 동안 KBO리그에서 평균 150km를 넘는 공을 던진 왼손 투수는 없었다.
이정후가 처음 보는 구속의 왼손 투수를 상대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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