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김선영은 지난 7일 개최된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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