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말레이시아에서 첫 애플 스토어 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해당 매장과 연결되는 TRX역 전면을 삼성전자 광고로 도배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에 먼저 진출한 삼성전자의 인지도는 애플을 앞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로부터 1년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TRX(Tun Razak Exchange) 지하철역 이름을 ‘TRX 삼성 갤럭시역(TRX Samsung Galaxy Station)’으로 새롭게 바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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