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평일에도 압도적인 관객 동원으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바하' '검은사제들'을 통해 '오컬트 장인'으로 인정받은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열연했다.
엠마 스톤 주연 '가여운 것들'이 7912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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