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버려"…흉기 난동범 단숨에 제압한 시민, 알고 보니 '경호원'[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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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버려"…흉기 난동범 단숨에 제압한 시민, 알고 보니 '경호원'[따전소]

당시 맥줏집에는 수많은 손님이 있어 흉기로 인해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사설 경호업체에서 일하는 김정호(55)씨는 일을 마친 후 회사 후배인 김영대(49)씨와 술을 마시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가 상황을 목격했고, A씨를 제압하기 위해 나섰다.

김씨는 소란을 피우는 A씨에게 “무기 버려”라고 두 차례 경고했으나 A씨가 듣지 않자 제압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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