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할 때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벌이도 꽤 괜찮아 혼자 조용히 갚으면 된다는 생각에 대출 얘기는 따로 남편에게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생활비 통장을 가져오라고 했고 결국 아내는 대출 사실을 고백했다.
아내는 "생활비 때문에 2~3000만원 대출받은 게 어째서 사치와 낭비냐"라며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위자료를 받고 싶다.전세 보증금은 시어머니한테 빌린 거고, 보험도 시어머니가 계약한 것이라 남편은 나한테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한다.제가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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