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이 지원 대상을 확대한 지 한 달 만에 채무조정 신청자가 30% 이상 증가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2월말 누적 기준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 인원이 5만4052명이라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확대 이후인 2월 한 달 동안 4339명(7387억원)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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