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하늘 나는 택시', 中 중산-선전 연내 개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NA] '하늘 나는 택시', 中 중산-선전 연내 개통

중국 광둥(広東)성 중산(中山)시는 유인 드론(고객이 탑승한 가운데 조작은 자율 또는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소형 무인기) 등을 이용한 ‘하늘을 나는 택시’ 1개 노선을 연내에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 선전-주하이 간 300위안 비행.

펑파이(澎湃)신문에 따르면, 드론 제조사 오토플라이트(峰飛航空科技)의 관계자는 자체 제작한 유인 드론 ‘성스룽(盛世龍)’의 선전-주하이 간 비행 요금이 “1인당 200~300위안(약 4200~6300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