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천 교두보로 항공‧해운산업 대혁신...서울 도심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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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천 교두보로 항공‧해운산업 대혁신...서울 도심까지 30분"

윤 대통령은 7일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 전략산업인 항공산업과 해운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면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개선, 구도심 재개발, 각종 교통 인프라 확장 및 신설에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인천이 진정한 관문 도시가 되려면 철도를 비롯한 육상교통 인프라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인천과 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해 △GTX-D‧E 노선 임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하철 5‧7‧9호선 등 인천 신도시 연장 및 광역철도 확충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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