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7·8호 인재는 박은정·차규근…'검찰독재' 정조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혁신당 7·8호 인재는 박은정·차규근…'검찰독재' 정조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에 박은정 전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합류했다.

조국혁신당은 7일 7·8호 인재로 박 전 검사와 차 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전 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찍어내기 감찰'을 진행했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고, 이후 징계를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