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다니며 총선용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책위는 이날 "대통령은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는 물론이고 엄정한 선거관리 책임이 막중하다"며 "그런데 윤 대통령은 전국을 돌면서 민생토론회라는 명목하에 총선용 공약을 남발하며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설명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생토론회를 17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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