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박지연이 영화 주연작 '화녀' 개봉 소감을 전했다.
'화녀'에서 실수 이후 스타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수연 역을 연기한 박지연은 이날 시사회 전 열린 무대인사에 등장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연출을 맡은 유영선 감독도 지연의 작품 속 활약에 기대를 당부하며 "'화녀'는 하룻밤 동안 벌어지는 악몽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무서운 사건들을 다룬 이야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