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도비 6억원 등 모두 52억원을 투입해 길고양이 2만6천100마리 중성화수술과 길고양이 급식소 53곳 설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TNR(Trap 포획, Neuter 동물병원 연계 중성화수술, Return 방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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