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무리투수 자리를 노리는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고우석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3.00(3이닝 1자책점)으로 낮췄다.
고우석은 지난 3월 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첫 등판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