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임혁필 "손발톱 다 깎고 6시간 마취…아직도 나사 박혀 있어" (개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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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임혁필 "손발톱 다 깎고 6시간 마취…아직도 나사 박혀 있어" (개세모)

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 후기를 밝혔다.

임혁필은 자신이 개그맨 중 최초로 양악 수술을 한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군대를 안 갈 정도로, 턱이 나온 것이 아니라 옆으로 삐뚤어졌다.턱의 위치를 맞추는 수술이 필요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양악수술을 할 때는 손발톱을 다 깎는다.얼굴의 상하좌우를 깎다 보니, 6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한다.그리고 마취가 풀리면 고통이 너무 심해서 옆에 있는 의사, 간호사를 잡는데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옆사람 얼굴을 긁을 수 있으니까, 손톱을 깎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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