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이 대표가 151석이 총선 목표라고 했지만, 굉장히 회의적"이라며 "민주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와 관련해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당을 사당화하기 위해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을 쫓아내고 모욕을 준 결과가 총선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홍 의원은 "현역 의원은 4명으로 총선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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