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안성나들목까지 연장…주말 영동선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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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안성나들목까지 연장…주말 영동선은 폐지"

경찰청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평일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연장하고, 주말 영동선은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경찰청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버스 단체, 시민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버스 교통량과 민원현황 등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최근 6년간 일반 차량과 버스의 교통량 비율을 보면,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버스전용차로 설치기준을 대부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기존 영동선 구간은 운영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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