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만나고파... 따님 11개 입시 비리 모두 무혐의 관련해 직접 물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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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만나고파... 따님 11개 입시 비리 모두 무혐의 관련해 직접 물어볼 것“

만나게 된다면 바로 얼굴을 마주 보고 '(채널A 사건 관련) 왜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를 안 하셨냐, 사진 60장은 뭐냐"며 "(고발 사주 의혹 관련) 공수처에서는 손준성, 한동훈 두 분이 공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데 (진실은) 뭐냐'라고 물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 시절에 따님 같은 경우도 11개 입시 비리 이런 예가 있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됐지 않았느냐.

앞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는 2020년 1~3월 당시 한동훈 검사장(사법연수원 부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를 상대로 여권 인사들 비리에 관한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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