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넥슨이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라는 대작을 공개하자 유저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넥슨의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트레일러가 공개되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물론 “긴장감이나 위압감이 없어 보인다” “트레일러가 엉성해 보인다” “이런류 게임 많은데”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일부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포커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