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이 ‘파묘’ 600만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파묘(충주향 0.1% 첨가)”, “파묘 제작진과 같은 호모 사피엔스 종입니다.600만 축하 감사합니다”, “충주시가 이렇게 좋은 곳입니다”, “충주시의 자랑 천만 배우 김선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파묘의 배경인 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600만 축하 감사합니다”, “숟가락은 이렇게 얹는 것이다의 좋은 예”, “충주를 슬쩍 지나가 본 사람으로서 영광입니다.축하합니다”, “이젠 충주를 막을 수 없을 것만 같다”, "천만 되면 뭘 하려고..."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지난 5일 19만 5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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