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인사하는 사이' 출연 확정…싱글맘·그림책 작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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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인사하는 사이' 출연 확정…싱글맘·그림책 작가로 변신

배우 김윤혜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로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다.

6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윤혜가 '인사하는 사이'에 정수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윤혜는 극 중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그림책 작가이자 싱글맘 '정수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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