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로 1위를 차지했다.
크래비티 리더 세림은 소속사를 통해 "'러브 오어 다이'로 컴백하자마자 '더쇼'에서 1위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컴백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는 크래비티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를 증명하는 대표곡으로,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속도감 있게 전개돼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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