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참았다” 골목길 개똥에 분노한 집주인이 붙인 살벌한 경고장 논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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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참았다” 골목길 개똥에 분노한 집주인이 붙인 살벌한 경고장 논란 (+사진)

산책 도중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떠난 보호자를 향한 살벌한 경고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 A 씨는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기 집 담장에 붙인 경고장 사진을 올렸다.

A 씨는 경고장을 통해 "자꾸 골목에 한 무개념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다.그때마다 강아지가 똥을 싼다.개똥을 안 치우고 그냥 가는 쓰레기 양심을 가진 보호자에게 말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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