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인기 시리즈 '범죄도시 4'가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에 이어 '범죄도시' 네 번째 메인 빌런(악당)은 김무열이 맡았다.
2022년 나온 2편은 1천269만명을, 지난해 개봉한 3편은 1천68만명을 동원해 연이어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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