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90분 내내 벤치' 바이에른 뮌헨, 라치오 3-0 완파…U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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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90분 내내 벤치' 바이에른 뮌헨, 라치오 3-0 완파…UCL 8강 진출

이긴 것은 다행이지만 하필이면 뮌헨에서 전반기 홀로 수비라인을 지켜내던 김민재를 벤치로 밀어내고 거둔 승리여서 한국 팬들 입장에선 씁쓸하게 됐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라치오(이탈리아)에 3-0으로 승리했다.

다이어가 토트넘에서 쫓겨나다시피 뮌헨으로 온 반면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를 거머쥔 뒤 이적료 700억원 가량으로 온 터여서 믿기 어려운 예상이었지만 뮌헨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은 결단을 내려 김민재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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