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기완' 김희진 감독이 주연을 맡은 송중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날 김희진 감독은 탈북자 역을 맡은 송중기의 사투리에 대해 "북한말 지도 선생님과 배우와 제가 셋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투리에 대해 송중기는 "다른 지역보다 높낮이가 세지 않고 차분한 자강도 사투리를 선택했다.그 투박한 느낌 덕분에 오히려 감정 전달이 직접적으로 된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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