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근 몇 년간 규모가 축소되었던 지역축제 개최가 활발해지고 방문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음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소비자원이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열린 지역축제 10곳에서 조리·판매한 식품 30개를 조사한 결과, 2개(치킨, 닭강정)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또한 조사대상 축제장 내에서 LPG 충전 용기를 취급하는 68개 업소를 조사한 결과, 35개소(51.5%)가 차양 조치를 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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