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거목 고(故) 오현경 배우가 5일 영면에 들었다.
오전 9시에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극장에서 동료 배우와 유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인을 기리는 영결식 및 노제가 진행됐다.
고인은 1954년 서울고등학교 2학년 때 연극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사육신’으로 전국고등학교연극경연대회 남자연기상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