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탓"…檢,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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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탓"…檢,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징역 3년 구형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의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A씨는 유씨에게 모두 17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하고도,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는 방식으로 신고를 빠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면서 “개정된 의료법으로 징역형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A씨의) 면허가 취소된다”며 “피고인의 프로포폴 투약은 2회에 그쳐 의사면허까지 취소하는 건 지나치게 가혹하니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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