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 살리기, BTS RM→'그알' 바통 터치...'이호의 2호를 찾아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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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살리기, BTS RM→'그알' 바통 터치...'이호의 2호를 찾아서' 론칭

그알 최초 전주 로드 토크쇼 '이호의 2호를 찾아서' 는 그알 공식 법의학자 이호 교수가 직접 발 벗고 나서 후계자를 찾는 본격 '법의학 살리기' 프로젝트다.

특히 이호 교수가 재직 중인 전북대학교는 수많은 의대 졸업생 중 15년에 1명, 돌연변이처럼 법의학자가 나올 정도로 법의학자 기근 현상이 심각하다.

그알 채널 담당 도준우PD는 "매주 시체를 봐야 하는 법의학자는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살 것 같지만, 이호 교수님은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다.교수님의 삶을 가만히 지켜보고, 교수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법의학에 대한 편견이 산산조각날 것"이라며 이번 '법의학 살리기' 프로젝트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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