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나는 김건희 여사와 1대1 토론을 제안한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회자 해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와 김건희 여사가 1대 1로 토론하게 되면 김건희 여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내가 보기에 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 제1 권력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더 토론하고 싶다"며 "한동훈은 윤석열 정권 아바타로 추정되니 이재명 대표와 토론할 자격과 자질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깐족대는 것 말고 정치에 대해 아는 것도 없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