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5일 리메이크 신곡 ‘Hard To Say I’m Sorry‘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떠나가려는 사람에게 머물러 달라는 애원과 미안함을 담고 있는 곡으로, 포르테나 4인 4색의 고유하고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번째 싱글 ‘Miracle(우리라는 기적)’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킹덤(KINGDOM)’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감성의 크로스오버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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