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두 번째 생존게임 시작…새로운 단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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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두 번째 생존게임 시작…새로운 단죄자는?

악인들이 부활한 가운데 이를 깨부술 새 단죄자가 등장한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매튜 리(엄기준 분)의 손을 잡은 악인들의 변화가 나온 만큼 악에 맞서는 선의 등장과 절대 악인을 깨부술 새로운 단죄자 탄생이 예고된다.

이준은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복수자 민도혁으로 맹활약 하며 이유비는 거짓으로 만들어진 만인의 스타 한모네를 더 자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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