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올 시즌 활약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2-1로 앞선 4회 세 번째 타석 무사 1·3루 상황에서 왼쪽 적시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정후는 지난 2일 경기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한 데 이어 4일 경기 적시타, 이날 역시 타점을 기록하는 적시타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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