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수비수’ 영입한다…“이적료 720억 도달할 것” 다음 시즌부터 레알과 함께

계속해서 “뮌헨은 데이비스의 가치를 5,000만 유로(약 725억 원)로 평가했으며, 레알은 처음에 3,500만 유로(약 505억 원)를 제안했다.레알은 액수를 더 늘릴 것이며, 에드온을 추가하면 뮌헨이 요구하는 금액에 도달할 것이다.모든 이들은 다음 시즌 레알에서 뛰는 데이비스를 보고 있다.계약 기간은 4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0-21시즌 35경기, 2021-22시즌 31경기, 그리고 2022-23시즌에 38경기를 누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달, “레알과 데이비스는 2024년 또는 2025년에 합류하기로 구두 합의했다”라면서 레알이 데이비스에게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