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포체티노 자른다…대체자 물색+영입 속도전 '리버풀과 경쟁?'

첼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스포르팅 CP의 감독 후벵 아모림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점 찍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첼시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된 포체티노는 첫 시즌부터 위기를 맞았다.

첼시는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으로 시즌을 시작해 그레이엄 포터, 프랭크 램파드까지 3명의 감독을 선임했지만 리그 12위에 그쳤고 올 시즌을 시작하면서 포체티노를 데려왔지만 지난 시즌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