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위기에도 묵묵히 수비를 책임지는 김민재가 다시 한 번 라치오를 상대로 철벽모드를 가동할 수 있을까.
뮌헨과 라치오의 23-24 UCL 16강 2차전을 통해 맞붙는다.
1차전 라치오 원정에 나선 김민재는 높은 패스 성공률(98%), 차단 4회, 걷어내기 2회 등을 기록하며 뮌헨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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