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올림픽 대표팀(감독 황선홍)의 3, 4월 일정이 확정됐다.
태국전 결과에 따라 23일에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경기의 승자 또는 패자와 경기하고, 26일에 최종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겸 U-23 아시안컵을 앞둔 최종 준비캠프와 훈련 일정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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